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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이라는 문턱과 파리장서운동
글쓴이
서동일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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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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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건국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석사과정),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국가보훈처 학예연구사, 건국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근현대사학회 연구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초기에는 파리장서운동을 비롯해 1910~20년대 유교계 독립운동에 관심을 가졌고, 최근에는 근대 유림의 국외 이주와 지적 전환, 식민지기 국내 신지식인층의 유교 비판과 유림의 조직화, 근대 한인의 일상생활과 유교 문화 등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식민지기 유림대회의 출현과 지방의 유교권력?(2019), ?중앙사와 국가주의의 틀을 넘어-2010년대 3.1운동 연구경향-?(2018), ?1910년대 한인의 안동 이주와 접리수 한인촌 설립?(2015), ?성주 사도실 마을의 창씨 실태와 유림 김창숙의 반대 논리?(2014), ?1919년 파리장서운동의 전개와 역사적 성격?(2009, 박사학위논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사 연구자에게도 다소 생소한 파리장서운동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한때 구미인을 '짐승'으로 여긴 유교 지식인이 이 운동의 주체이며, 독립운동 관련 용어에 '파리'라는 유럽 지명이 들어간 것도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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