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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사
글쓴이
오광수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21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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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광수

1938년 부산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수학하고, 196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으로 당선하며 데뷔했다. 『공간』 편집장을 거쳐, 「한국미술대상전」 「동아미술제」 「국전」 등의 심사위원과 칸 국제회화제(1985), 베니스 비엔날레(1997)의 한국 커미셔너, 광주 비엔날레(2000)의 전시 총감독을 맡은 바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전문위원을 거쳐 환기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뮤지엄 산 관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근대미술사상 노트』(1987), 『한국 미술의 현장』(1988), 『한국 현대미술의 미의식』(1995), 『김환기』(1996), 『이야기 한국현대미술, 한국현대미술 이야기』(1998), 『이중섭』(2000), 『박수근』(2002), 『21인의 한국 현대미술가를 찾아서』(2003), 『김기창·박래현』(2003)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현대미술사』는 서양의 새로운 양식이 도입되기 시작한 1900년대를 기점으로 최근까지의 한국미술사를 상황 중심으로 그 양상과 의식의 변모를 추적해 보는 책이다. 미술의 민주화가 소리 높게 주창되고 있는 오늘날,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엘리트 중심의 미술사가 아닌 한 시대의 전체상을 평준하게 조망함으로써 우리 미술의 전체상을 공정하게 보여준다. 1900년부터 1945년까지를 다룬 1부 ‘도입과 정착기의 미술’과 1945년부터 1970년까지의 2부 ‘변혁기의 미술’ 그리고 1970년부터 2000년까지 ‘오늘의 미술의 단면과 상황’을 보여주는 3부로 구분했으며, 4부에서는 북한미술에 대한 개괄적인 인식을 도모한다. 책끝에는 연표, 찾아보기 등을 수록해 한국현대미술사에 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열화당 미술선서’로 1979년 초판, 1995년 개정판 발행 후 2000년 ‘열화당 미술책방’ 시리즈로 옮겼고, 2010년 증보판을 거쳐 2021년 표지를 새롭게 바꿔 단행본으로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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