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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의 권유
글쓴이
뜸을 보급하는 모임 저
출판사
청홍
출판일
202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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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뜸을 보급하는 모임

이 책은 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케다쇼텐(池田書店) 편집부에서 〈뜸을 보급하는 모임〉이라는 팀을 구성, 특히 [세리에침구실], [센넨큐 뜸방]의 여러분들의 협력을 받아 제작되었다. 뜸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그 안락함과 즐거움, 깊이를 실감하며 매일 뜸을 뜨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뜸이 몸에 사소한 이상이 나타날 때의 자가치유요법 및 일상에서의 릴렉스 타임의 도구로써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뜸이 몸에 좋은 이유
뜸은 우리 체질에 알맞기 때문

예로부터 뜸이 활발하게 시술되었다. 뜸은 본래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것이다. 그 양상은 기후 풍토와 문화에 맞도록 몇 천 년의 세월을 거쳐 ‘우리식’으로 개량되고 진화되었다. 예로부터 고온다습한 풍토에서 물로 쌀밥을 짓고 이를 주식으로 된장국과 생선 등 수분이 다량 함유된 반찬을 곁들인 식단으로 식사를 해왔다. 이렇듯 몸은 바깥에 습기가 많고 몸안에 수분이 많은 상태다. 따라서 쉽게 냉해지는 체질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자연환경과 체질에 안성맞춤인 것이 바로 작은 자극으로도 몸을 은근하게 데우는 뜸이다. 한군데에 열기를 가하여 효율적으로 온몸에 열을 순환시켜 몸안에서부터 증상을 개선한다. 뜸이 오래도록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그만큼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체질에 알맞기 때문이다. 이토록 장점이 많은 뜸을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아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뜸은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연요법

뜸은 스스로 쉽게 할 수 있는 자가 치유요법으로 천 년 넘게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자연요법이다. ‘뜨겁다, 자국이 남는다’와 같은 뜸에 대한 이미지는 과거의 이야기다. 지금은 여러 종류의 뜸들이 개발되어 있어 적당히 뜨겁고 자국이 전혀 남지 않으므로 누구나 안전하게 뜸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뜸’하면 왠지 겁부터 난다는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뜸의 여러 장점을 직접 체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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