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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별 사이
글쓴이
김주영 외 3명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21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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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영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공포의 과학 탐정단』,『완벽한 생존』, 단편집 『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등을 출간하였으며, 참여한 공동작품집으로는 『U-robot』, 『전쟁은 끝났어요』, 『아직은 끝이 아니야』, 『별 별 사이』, 『끝내 비명은』 등이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으로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을 다년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한중 SF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SF, 사춘기를 만나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네 명의 SF 작가가 사춘기를 맞닥뜨린 십 대들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작품 속에 그려 냈다.
앱으로 접속한 사람 대신 모든 감각을 느끼는 ‘세컨드 보디’가 활보하는 일상, ‘즐거움’ 파장과 같은 감정 에너지의 보조 없이는 살기 힘든 세상, 출생률이 바닥 친 시기에 태어나 독창성과 개성을 강요받으며 자란 ‘구멍 세대’ 아이들, 좋아하는 친구에게 코로 ‘불’을 뿜어 버린 체질에 숨겨진 비밀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가운데 불안과 희망, 사랑과 우정, 자아 정체성, 부모님을 향한 양가감정 등 사춘기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이 색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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