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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글쓴이
이현주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1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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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주

한양대학병원과 서울대학병원에서 병원 수련을 거쳐 임상심리전문가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삼성전자 열린상담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지냈으며, 정부종합청사 공무원상담센터 센터장을 7년간 역임하였고, 넥슨, 안랩 등에서 직장인을 상담하고 있다. 현재 인하대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20년 넘게 다양한 직종과 직급의 직장인을 상담·코칭하면서 내담자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을 정리하여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인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 『도대체 내 마음이 왜 이럴까』 『관계의 99%는 소통이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나는 과연 제대로 살고 있나 의문이 들 때 읽어야 할 책

대부분 사람들은 자전거 타기를 처음 배울 때 무의식적으로 기울어지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다. 하지만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울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려야 한다. 왜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지 못하고 넘어지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기울어지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몸을 틀어야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야 자전거 타기에 성공할 수 있듯,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한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통이 오는 것처럼 경직된 습관도 마음을 해친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상황에 맞게 자세를 바꿀 줄 아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간 만나온 수많은 내담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삶에서 균형의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에 대해 다룬 책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내담자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번아웃이 찾아온 직장인,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자꾸만 마음이 심란하고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일이지만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것과는 달리 이 같은 마음의 증상은 대부분 방치한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균형을 찾아야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상에서 균형을 유지해야만 안정적으로 삶을 운용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내 마음의 균형은 잘 잡혀 있는지, 이미 흐트러진 균형점에서 넘어지지 않으려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의 내면은 좀 더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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