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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의 어머니께서 아들의 시집을 읽으시네
글쓴이
이용호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2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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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호

서울 출생. 2010년 계간 『불교문예』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유배된 자는 말이 많다』, 『내 안에 타오르던 그대의 한 생애』(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 『팔순의 어머니께서 아들의 시집을 읽으시네』(2021 아르코 문학나눔 우수도서)를 출간했다. 2020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2022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발표 부문), 2024년 문학창작산실 발표 지원금을 받았다. 중봉조헌문학상 우수상, 김포문학상 우수상, 교단문예상, 목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0년 계간 [불교문예]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용호 시인이 세 번째 시집 『팔순의 어머니께서 아들의 시집을 읽으시네』를 [실천문학 시인선] 45번으로 펴냈다. 이 시집에는 4부로 각 부당 13편, 총 52편의 시들이 실려 있다. 이성혁 문학평론가는 “그의 시에 등장하는 이들은 주로 가난하고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일에 치여 아내의 기일을 챙기지 못할까 걱정하는 어부, 한 끼 식사를 위해 일해야 하는 일용직 노동자, 비용 절감을 이유로 안전장치가 부실한 일터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제주 4·3’이나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가족 등이 그들이다. 그의 시는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난 이들의 삶을 그 깊은 곳으로부터 끌어올려 펼쳐낸다. 그럼으로써 이 시집은 우리네 삶의 깊이와 넓이를 모두 갖추는, 근래 보기 드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고 추천사의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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