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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는 겁니다 계속 사는 겁니다
글쓴이
김이듬 외 16명
출판사
솔
출판일
2021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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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듬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이런 세상에서, ‘글’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넓고 깊게 기록할 수 있을까?
17인의 작가가 새로운 시대에 전하는 ‘안부’


『계속 쓰는 겁니다 계속 사는 겁니다』는 열일곱 명의 작가들이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쓰는 한 해를 보내며 기록한 에세이집이다.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 신문 기자가 도시와 시골, 섬에서 경험한 이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작가들은 언택트 시대에 적응하며 경험하는 불안과 공포 혹은 안도를 세심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에세이와 미니 픽션, 비평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삶은 여러 연령대와 각기 다른 생활권에서 파생하는 다양한 층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또한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과 문학에 대한 고민, 그 속에서 여전히 쓰는 것과 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치열하고도 진솔하게 말해준다. 이 ‘쓰기’의 작업을 통해 작가들은 달라진 삶에 대한 모색과 성찰의 장을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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