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수상한 안경점
글쓴이
조욱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21년 4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욱

조욱 선생님은 [학부모에게 편지 쓰는 교사]로 통한다.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 선생님"이다. 경기도 남양주 해밀초등학교 교사로 현재 교직 경력 16년차 선생님이다. 그리고 그 교실에서 만난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평교사로 정년까지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사와 아이들의 성장을 학부모에게 알리고 싶어 ‘학부모 알림장’이란 이름의 편지를 보내며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 날마다 빛나는 하루하루를 살지만, 무관심한 시선으로만 바라본다면 그 빛을 잃고 흔하디흔한 일상으로 보이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신을 귀하게 보는 사람을 만나면 그제야 빛을 발한다.

책을 쓴 계기 중에 하나도 ‘아이들’이었다. 1학년 아이들과 ‘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선생님의 꿈은 뭐예요?’라는 학생의 질문을 받았다. 그때부터 ‘내가 진짜 행복할 수 있는 꿈’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말하는 것보다 천천히 생각하고 글로 옮기는 과정을 좋아한다. 교대에서 방송국 PD와 작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했다. 카카오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에서도 만날 수 있다. 육아 휴직을 하면서 아들 둘을 키우는 학부모로서 교육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다.

살아온 길에서 글쓰기를 떼어놓을 수 없었고, 앞으로도 글 쓰는 삶이 행복할 것이란 희망을 품는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작가의 꿈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나온 책이 『교사에게 철학이 필요한 순간』이다. 아이들의 성장을 담은 ‘청소년 성장소설’을 『수상한 안경점』을 썼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사로 성장하는 [조욱 브랜드]를 만들고,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들으며, 그 아이들의 귀한 삶을 소설로 들려주는 작가 선생님으로 활동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휴대폰 세상으로 도망간 열세 살 민기, 수상한 안경점을 만나다

민기는 학교에서 말이 없는 아이다. 엄마의 강요와 아빠의 무관심으로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집에서는 몰폰만 했고, 몰폰을 할 수 없는 학교에서는 밀린 학원 숙제를 했다. 그러다 보니 친한 친구 한 명 없어 항상 혼자였다. 집에서 역시 별반 다를 게 없다. 민기 부모님은 소파와 침대에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것이 일상이었고, 민기는 밥만 먹으면 자기 방에서 다시 게임에 몰두하게 되었다. 그렇게 민기는 ‘말 없는 아이’가 되어갔고, SNS와 게임에 빠지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력이 나빠진 민기는 폐업 직전인 안경점에서 주인아저씨의 수수께까 같은 말에 이끌려 안경을 맞추게 된다. 그런데 안경을 끼고 난 이후부터 민기는 사람들 사이에 이어진 이상한 선을 보게 된다. 하얀 선과 검은 선, 그리고 분홍 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민기는 큰 혼란에 빠지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찾아온 변화를 감지하는데……. 선을 보게 된 민기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소설은 휴대폰 세상으로 도망간 열세 살 민기가 수상한 안경점에서 맞춘 안경을 끼고 난 이후,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는지를 배워가는 과정을 우리 어린 독자들도 민기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