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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글쓴이
박충훈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21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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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충훈

강원도 영월 출생 1989년 [월간중앙] 복간기념 논픽션 공모에 ?金馬里 3.1운동 秘史? 당선.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르네상스, 그 화려한 부활』 『태극기』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역사소설 『君臣』 『이방원』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판타지 장편소설 『천기누설』(전2권) 작품집 『엄마』 『어른이 동화-어린이와 아이들』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님』 『동티』 『거울의 이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건강실용서『밥상위의 보약 산야초를 찾아서』 『야생 생약재로 보약주 만들기』 『소설가 박충훈의 건강차 35선』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법』 『뜯고 따고 캐고 맛보고 즐기는 산야초 기행』 『삼백초 반신욕 건강법』. 『태극기의 탄생』 2009년 [조선일보] 장편논픽션대상,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으로 서울시문학상, 2011년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 2019년 계간문예 문학상, 2024년 한국문학백년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은 원로작가 박충훈이 지난 몇 년간 문예지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묶은 소설집이다.
“이번 소설집에는 우리 시대 보통사람들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기본 키워드로 인간답지 않은 존재들의 악바리 같은 염치없는 뻔뻔스러움 앞에서 분노와 증오를 넘어 ‘저주’의 경지에 이르는 미세한 감정을 파헤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무리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해도 좀비처럼 번지는 악의 무리들이 횡행하는 세태라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는 횡액 앞에서 믿었던 법조차도 맥없이 악의 편을 옹호해버리는 절망감이 ‘저주’를 낳는다. 그것은 장엄한 비극이 아니라 코미디 같은 희극으로 우리 시대를 범람하고 있다. 세상은 온통 저주를 내리고 싶은 사람과 저주를 받아야 함에도 의젓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고 있다. 생존의 위협을 느껴서도 아니고, 원수진 일도 없으면서 남에게 저주 받을 짓을 태연하게 자행하는 인간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세상은 점점 더 험악해지는 현상을 작가는 「저주」에서 심층적이면서 구체적으로 실감나게 다루고 있다.” - 임헌영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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