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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효문화 이해
글쓴이
김덕균 저
출판사
시아북
출판일
202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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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덕균

1964년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했다.
출연한 재)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단1982년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에 입학, 1995년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7년 한국연구재단(당시 한국학술진흥재단) 지원으로 중국 산동사회과학원에서 박사후과정(Post-Doc)을 마쳤다. 성균관대, 중앙대, 동덕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전대, 협성대에서 강의하다가 중국산동사범대학 외국인교수, 서일대학교 교양과 주임교수,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효문화학과 교수(교학처장, 연구처장, 효교육문화연구소장), 중국사회과학원 교환교수, 한국양명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공동 장으로 있으면서 효관련 정책연구와 전국의 유무형 효문화자산조사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김덕균 저 『동아시아 효문화 이해』

효는 청국장과 같다. 청국장은 전통음식이자 미래 건강식품이다. 그런데 옛날 청국장과 오늘의 청국장은 같지 않다. 많이 달라졌다. 옛날 청국장 그대로라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 지독한 냄새 때문이다. 효는 전통문화이자 미래 한국인의 정신적 가치이다. 하지만 옛날 그대로의 효가 아니다. 일방적 헌신, 봉사, 희생을 요구하던 전통적 효는 생명력이 없다. 양방향의 사랑과 공경, 배려와 존중이 뒷받침되는 효문화이다. 부모-자녀관계 만이 아닌 사회적 관계 모두를 포함하는 효문화이다.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효가 보편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근거이다. 다문화 사회 소통 공감의 코드가 효문화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이런 내용을 담으며 서구 르네상스가 그랬듯, 모든 것을 고전에 근거했다.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효문화의 방향과 미래 한국인의 핵심가치를 찾아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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