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상적인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40여 년간 종교에 몸담아 왔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오늘날 종교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일침을 놓는다. 종교로 가득한 이 땅이 불행한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필요한 이유를 논리정연하게 설명한다. 때로는 따듯하게, 그리고 때로는 따끔하게 와닿는 충고와 조언들은 우리 모두가 ‘사랑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땅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