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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고전
글쓴이
강대진 외 4명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21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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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대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 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BSlang 희랍어 강사, 국민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연구교수이자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BS [통찰], MBC [문화사색],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네이버 [열린 연단]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 교실』 『신화의 세계』 등이 있으며, 『아폴로도로스 신화집』을 비롯한 여러 서양 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등에 공저자로 참여하였고, 『그리스 로마 신화 사전』 등 다수의 책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의 심장, 문사철 최고의 고전 10편을 만나다!
호메로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서양 고전학자들이 풀어놓는 위대한 책들의 이야기

인문학의 또 다른 이름, 문사철文史哲. 이 문-사-철은 서양 문명의 기초를 놓은 고대 그리스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운 대체적인 순서를 가리키기도 한다. 기원전 9~5세기에 쓰인 호메로스의 서사시와 아테나이 비극은 문학의 원형이자 영원한 모범으로 추앙받아 왔고, 인간이 주역이 된 사건을 다루는 역사가 기원전 5세기 후반에 비로소 탄생했으며, 기원전 4세기에 접어들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두 철학자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의 토대와 체계를 다졌다.

“고전에 고전苦戰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듯, 이 책에서 만날 고전 중의 고전 10편은 위대한 만큼 난감한 책들이다. 도통 낯선 데다 잔뜩 두툼해서 정 붙이기 힘들고, 남들 앞에서 아예 모른다고 하기도 참 곤란하다.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이 고약한 책들의 매력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아니, 도대체 있기는 할까? 서양 고전학자 5인이 이 위대한 책들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이야기로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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