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카페 홈즈에 가면? (큰글씨책)
글쓴이
정명섭 외 3명
출판사
손안의책
출판일
2021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소설 작가들의 아지트인 망원동 소재의 ‘카페 홈즈’
그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상 미스터리와 정통 추리소설
향긋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네 작가의 독특한 네 가지 이야기


망리단길과 함께 주변이 젊은 청춘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망원동, 그곳에는 특이하면서도 정감 있는 북카페가 있다. 그 북카페는 이야기꾼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는 곳이기도 하고, 수많은 미스터리/추리소설로 벽면을 가득 채워 독서의 향연에 빠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메뉴판에 적힌 이름들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특색있는 차를 음미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곳은 ‘카페 홈즈’. 어릴 때부터 ‘셜록 홈스’의 열혈팬이라는 카페 주인이 수천 권의 책들과 함께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꿔놓은 곳이다. 그곳에는 이른 시간부터 깊은 사색에 빠져 스토리를 만들거나, 원고를 쓰고 있는 작가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그런 ‘카페 홈즈’에 자주 드나들던 네 명의 작가가 자신들의 작품을 고민하던 중, 이곳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냐는 의견에 의기투합하여 특색있는 단편집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 단편집이 이 책의 제목 『카페 홈즈에 가면?』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