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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큰글씨책)
글쓴이
김탁환 외 5명
출판사
손안의책
출판일
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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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탁환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2009년 여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대학을 떠난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랑과 혁명 1, 2, 3』을 비롯해 31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등 여러 에세이도 출간했다. 201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 1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 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소설 작가들의 아지트인 ‘카페 홈즈’
그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여섯 작가의 독특한 여섯 가지 이야기


망리단길과 함께 주변이 젊은 청춘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망원동, 그곳에는 특이하면서도 정감 있는 북카페가 있다. 그 북카페는 이야기꾼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는 곳이기도 하고, 수많은 미스터리/추리소설로 벽면을 가득 채워 독서의 향연에 빠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메뉴판에 적힌 이름들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특색있는 차를 음미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곳은 ‘카페 홈즈’. 어릴 때부터 ‘셜록 홈즈’의 열혈팬이라는 카페 주인이 수천 권의 책들과 함께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꿔놓은 곳이다. 그곳에는 이른 시간부터 깊은 사색에 빠져 이야기를 만들거나, 원고를 쓰고 있는 작가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그런 ‘카페 홈즈’에 자주 드나들던 여러 명의 작가가 자신들의 작품을 고민하던 중, 이곳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냐는 의견에 의기투합하여 특색있는 단편집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 첫 번째가 2019년 3월에 출간한 『카페 홈즈에 가면?』이다. 그리고 2020년 8월, 두 번째 작품집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에는 첫 번째 작품집에 참여한 네 명의 작가와 새로이 김탁환, 차무진 작가가 함께하여 총 여섯 편의 더욱 독특한 이야기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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