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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치매, 제대로 알아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글쓴이
와다 히데키 저
출판사
리스컴
출판일
2021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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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다 히데키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 펠로우, 고령자 전문 종합병원인 요쿠후카이 병원을 거쳐 현재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히토쓰바시대학교 경제학부 비상근 강사, 가와사키사이병원 정신과 고문,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의 클리닉 원장, 리쓰메이칸대학교 생명과학부 특임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80세의 벽』, 『치매의 벽』, 『감정적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 정리술』, 『불안에 지지 않는 마음 정리술』, 『고민하는 법의 작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치매가 올까 봐 두려운가요?
30년 경력 치매 전문의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치매에 걸리면서까지 오래 살고 싶진 않아’
‘치매에 걸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주변에서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겁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치매이며, 나이가 들수록 암보다 치매를 더 무서워한다는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치매가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책을 읽고 방송도 찾아보지만 알아갈수록 더 두려운 치매, 그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30년 이상 치매 환자들을 진료해온 노인정신의학 전문의 ‘와다 히데키’ 교수는 우리가 치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막연한 두려움만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반문합니다. 그는 치매를 ‘나이 들면 나타나는 질병’의 하나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합니다. 나이가 들면 하체가 약해진다거나, 귀가 어두워지거나 하는 것처럼, 치매 역시 나이 들어 나타나는 수많은 모습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치매의 본질을 알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갖춰 놓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야 치매에 대한 오해에서 오는 공포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치매는 생각만큼 불행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치매에도 행복한 치매가 있고 치매에 걸려도 사랑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솔직하게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지고 감정이 안정되어 치매를 늦추게 합니다.

전보다 자주 깜빡하거나 판단력이 떨어진 부모님 혹은 자신의 모습에 지레 ‘치매 아닐까?’ 하는 두려움 섞인 의심부터 키우는 사람들. 그러한 경험이 있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지식을 통해 진정한 해답을 찾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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