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시인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아내 이수인 시인과 함께 살고 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제100시집, 동시집, 시선집 20권 외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101번째 시집 『사랑, 그 그리움』 출간하여 총 저서 212권을 출간하였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어가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교양/인문/종교
시작(詩作)을 위한 시작(始作)용혜원의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시 모음세 줄짜리 짧은 연상시 3000편이 수록되어 있는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은 따뜻한 감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용혜원 시인이 시를 쓰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짧은 시 모음이다. 이곳에 수록된 연상시 3000편이 씨앗이 되고 단상이 되어 멋진 시를 틔울 수 있을 것이다. 시만 틔울까? 곡조를 붙이면 노래가 되고, 붓으로 이미지를 그리면 멋진 그림이 될 것이다.시를 쓰려면 무엇보다 연상이 자유로워야 한다. 경직되어 있거나 틀에 갇혀 있다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허덕이고 절망할 수밖에 없다. 연상은 사방으로 팔을 뻗고 수많은 언어를 끌어와 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용혜원 시인이 시작(詩作)에 있어 연상 훈련을 첫 번째로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울림이 있는 시의 세계로 들어가고자 한다면 오늘 당신의 연상이 만 갈래로 뻗어갈 수 있도록 다시금 걷고 뛰고 달리고 소리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