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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덴 대공세 1944
글쓴이
앤터니 비버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21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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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터니 비버

영국의 전쟁사학자이자 역사 저술가. 윈체스터 대학과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를 나왔다. 1967~1970년 영국 제11경기병대 장교로 복무했다. 1975년 첫 소설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4편의 소설과 8권의 역사서를 출간했다. 치밀하고 객관적인 학자적 시각과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의 힘을 두루 갖춘 그의 역사 저술은 발표하는 책마다 찬사를 받았다. 스페인 내전 연구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스페인 내전》은 2005년 스페인에서 먼저 출간되어 12주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으며, 같은 해 스페인 최고 권위의 ‘라 방과르디아 상(La Vanguardia Prize)’을 받았다. 스페인 내전 70돌인 2006년 봄, 영국과 미국을 비롯해 9개 나라에서 출간된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비버는 1941년 독일군의 크레타 침공을 다룬 《Crete》(1991)로 ‘런시맨 상’을 받았으며,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재조명한 《Stalingrad》(1998)는 ‘새뮤얼 존슨 상’과 ‘울프슨 역사상’, ‘호손든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잇달아 받았다. 2002년에 출간한 《Berlin : The Downfall 1945》 역시 돌풍을 일으키며 전쟁사학자로서 비버의 역량을 확인해주었다. 1997년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저술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1999년에 영국왕립문학회 회원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런던 대학 버크벡 칼리지 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전쟁사의 거장 앤터니 비버의 역작!
100만 명 이상이 싸운 서유럽 최대전, 그 두 달 간의 지옥을 재현하다


『스페인 내전』 『스탈린그라드 전투』 『디데이』 『제2차 세계대전』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전쟁사의 거장 앤터니 비버의 신작 『아르덴 대공세 1944: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ARDENNES 1944: Hitler’s last gamble』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인 1944년 겨울, 연일 수세에 몰린 히틀러가 막다른 곳에서 연합군을 상대로 벌인 대역전극을 노린 아르덴 대공세를 다룬다. 아르덴 대공세는 우리에겐 벌지 전투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벌지Bulge는 영어로 ‘주머니’라는 뜻이다. 독일군의 진격에 의해 전선의 일부가 돌출된 것을 가리켜 미군이 붙여준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영화 「벌지 대전투Battle of the Bulge」 이후 이 명칭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히틀러가 당시 모든 전쟁 역량을 쏟아 부운 건곤일척의 이 전투는 약 한 달에 걸쳐 혹독한 환경에서 100만 명이 서로 얽혀서 싸워, 단일 전투의 규모로는 ‘서유럽 최대전’이라 일컬어져왔다. 비버는 이 책에서 특유의 생동감 있는 문체로 아르덴 전투의 인간적 경험과 정치적 이해관계의 리얼리즘을 재현하고, 다양한 사람의 관점을 능수능란하게 섞어서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엮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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