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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글쓴이
김혜정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1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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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정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다이어트 학교』 『하이킹 걸즈』 김혜정 작가의 신작 에세이
다행히 ‘멀쩡한 어른’이 된 내가 십대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을 담은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시리즈 세 번째로, 매년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김혜정 작가의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대표적인 아동청소년작가로 손꼽히는 김혜정 작가는 이 책에서 십대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통해 현재의 십대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그동안 강연에서 마주한 십대들의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나에게, 친구 때문에 속 썩는 나에게, 오락가락하는 감정으로 힘든 나에게, 자존감이 바닥을 친 나에게, 미래가 마냥 두려운 나에게 다정하고도 실질적인 조언을 담아 편지를 썼다. 작가가 겪어 온 작은 성공과 여러 실패, 다행히 멀쩡한 어른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생생히 펼쳐진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막막하고 두렵더라도 지금 시간을 통해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응원이 자연스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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