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플라스틱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글쓴이
김병규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1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병규

나는 경영학 분야에서 나름 성공한 학자의 길을 걸었다. 동시에 중증장애인의 가족이기도 하다. 한 명의 존재를 연기하는 일란성 쌍둥이처럼, 학자로서의 삶과 간병인으로서의 삶을 교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삶 속에서 내가 발견한 것은 ‘하루의 가능성’이다.

가능성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은 축복이다. 시간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야 할 일종의 책임이 있다. 흔들리는 시간 속에서도 하루라는 작은 희망, 그 하루의 가능성을 믿으며 살아갈 수 있음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시간에 대한 인식과 인간의 욕망을 토대로, 소비자의 의사결정과 브랜드 전략을 연구하는 경영학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마케팅 박사학위를 받고, USC 마셜 경영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마케팅협회에서 수여하는 오델 어워드(William F O’dell Award), 미국소비자학회에서 수여하는 퍼버 어워드(Robert Ferber Award)를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노 브랜드 시대의 브랜드 전략》, 《플랫폼 제국의 탄생과 브랜드의 미래》, 《플라스틱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호모 아딕투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플라스틱, 최고의 브랜드 전략이 되다!
버려진 16개의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이 어떻게 MZ세대를 사로잡았나?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이케아의 오드게르 의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의자다. 아디다스의 팔리 시리즈 운동화는 한 켤레를 만드는 데 생수병 11개가 재활용된다. 미국의 그린토이즈는 버려진 우유팩을 재활용해서 장난감을 만든다. 파타고니아의 인기상품 중 하나인 블랙홀 백팩은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플리츠마마의 숄더백은 제주도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생수병을 재활용해서 만든다. 중요한 것은 이 브랜드들이 자사 제품의 플라스틱 재활용을 굳이 내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브랜드가 만들 수 있는 가장 멋진 제품을 만드는 것, 그래서 소비자의 자연스러운 선택을 받는 것! 이것이 바로 앞서가는 브랜드들이 보여주는 플라스틱 인사이트다. 기업에 대한 높은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플라스틱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