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모든 날에 로그인
글쓴이
김형주 저
출판사
가이아의어깨
출판일
2021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형주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2002년 『에세이문학』에 에세이가 당선되고, 2008년 『작가세계』 소설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빨대들』, 장편소설 『원동중 야구부』, 공학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 에세이 작품집 『모든 날에 로그인』 등이 있으며, 다수의 에세이 및 소설 공저가 있다. 지금도 여전히 인적이 드문 오후 세 시의 산책을 즐기고, 일상에서 느낀 것들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튜브로 배운 홈베이킹에 심취해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빵으로 가족을 고문하는 취미가 생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가 김형주의 첫 번째 에세이집

소설가 김형주의 첫 번째 에세이집 『모든 날에 로그인』이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작가가 체험한 일상과 문학의 공간이 병행된 이번 작품집에는 특히 숲에 관한 글이 많다. 그만큼 숲은 작가에게 있어서 치유의 공간이자, 글쓰기를 위한 단련장 같은 곳이라는 방증이다. 그런 그가 그동안 써 왔던 글들을 모아 펴낸 이번 작품집의 소재는 각각 다르지만, 주제를 하나로 정한다면 ‘치유’가 될 것이다. 치유란 단어에는 행복, 건강, 원조란 뜻도 내포되어 있듯이 수록된 글들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책에 실린 글들은 때론 울컥하고, 감동적이며, 매혹적으로 읽힌다. 그만큼 저자 자신의 체험을 독자의 감정에 이입하고, 간접적인 체험을 유도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에세이지만 소설처럼 긴장감 있고, 때로는 어른을 위한 동화처럼 읽히기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미덕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