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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네 생각보다 더 너를 사랑해
글쓴이
이단비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1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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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단비

나무늘보 봉숙이 캐릭터를 통해 신앙생활의 고민과 하나님의 사랑을 글과 그림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 작가.

손맛나는글씨의 캘리그라피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던 어느 날, 말도 행동도 느릿느릿한 그녀에게 친구가 한마디를 던졌다. “너 나무늘보 같아.” 그 말에서 탄생한 캐릭터 봉숙이는 ‘미련하고 생각 없는 나’를 표현하기에 제격이어서 이 책에서 작가의 분신으로서 작가의 실명을 달고 그림 묵상의 메인 캐릭터가 되었다.

말도 행동도 느리지만 마음이 급하면 예수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달려 나가고, 신날 때도 풀이 죽었을 때도 예수님께 종알종알 털어놓는 봉숙이는 우리의 모습과도 꼭 닮았다. 그런 봉숙이를 사랑스럽게 보시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예수님을 통해 저자는 우리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따뜻한 눈길과 사랑을 전해주기를 원한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인스타그램 ‘sonmat.calli’와 페이스북 페이지 ‘손맛 나는 글씨’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림 묵상을 나누고 있다.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똥 싸면서 읽는 예수님 이야기》(이상 아바서원)에 그림작가로 참여했다.

인스타그램 sonmat.calli
페이스북 ngnch

책 소개

분야기독교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누리는 ‘알콩달콩’ 친밀함과 사랑 이야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각자 하나님을 만난 소중한 경험이 있다. 그런데 광대하신 그분을 더욱 경험하지 못하고 자신의 경험에만 멈춰 선 경우도 많은 듯하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놀랍고, 어색하기도 하고, 이 책에 담긴 수많은 질문을 드리며 주님과 마음을 나눈 작가가 부러워지기도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만나는 예수님은 친근하고 유머러스하다. 그 예수님 곁에는 예수님께 떼도 쓰고, 엉뚱한 행동도 하고, 고민도 많지만 무엇이든 다 털어놓는 ‘단비’(메인 캐릭터인 나무늘보. SNS 계정에서는 ‘도봉숙’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가 있다. 예수님은 그런 단비에게 귀 기울여주시고 ‘너무너무’ 사랑해주신다.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지만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 스스로 숨는 ‘단비’를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페이지마다 가득 담겼다.



‘단비’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 점잔빼지 말고 ‘단비’처럼 주님께 미주알고주알 다 털어놓자. 예수님이 내게 얼마나 친근하고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다가오시는지 알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주님과 알콩달콩 친밀함을 나누고 싶고, 주님이 ‘정말’ ‘얼마나’ ‘어떻게’ 나를 사랑하시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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