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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곽새미 저
출판사
푸른향기
출판일
2021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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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새미

제주도 웰니스 스튜디오 요가베르데 창업자. 5년차 제주도민이자 요가원장, 그리고 4살 아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5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한 뒤, 505일 동안 요가 매트를 메고 세계를 여행하며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발리만큼 매력적인 제주도에 요가베르데를 열었습니다. 퇴사와 세계여행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지금은 요가, 육아 그리고 사업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땀 흘려 수련하고, 아이들과 뒹굴며 웃고, 밤에는 조용히 책상에 앉아 글을 씁니다. 매일 고군분투하며 겪은 경험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모든 시간이 녹아든 따뜻한 요가 수업을 제주에서 전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멋진 할머니가 되는 날을 꿈꿉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다시 회사로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을까?
퇴사하고 세계여행, 그 후의 이야기


이 책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는 여행기가 아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부부가 동시에 퇴사하고 오백일의 세계여행을 다녀온 그 후의 이야기이다. 느슨한 어른으로 커가는 게 불안했던, 지금 하는 일이 10년 후 아무 짝에도 쓸모없을 것 같아 두려웠던, 치열하게 살아도 젊음을 낭비하는 것만 같았던 부부. 그들이 퇴사와 여행을 결심하게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여행으로 인해 달라진 삶의 이야기, 여행 후 회사로 돌아가지 않고도 어떻게 삶을 꾸려나가는지 등을 솔직하게 풀어놓음으로써 직장생활과 퇴사 사이에서 불안해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고민을 진솔하게 다루고 있다. 퇴사하고 세계여행을 다녀온 후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꾸려가는 네 부부의 인터뷰도 함께 담아 퇴사 후의 삶을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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