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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생존 도시
글쓴이
홍윤철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1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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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윤철

1960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질병의 탄생’, ‘질병의 종식’, ‘팬데믹’, ‘코로나이후 생존도시’가 있다. 최근 출판된 책 ‘호모 커먼스’에서 인류의 빅히스토리를 통하여 공유와 공존에 대해 정리한 바가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정의학, 예방의학,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이면서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학생들에게 〔인간, 사회, 그리고 의료〕라는 학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질병의 탄생』, 『질병의 종식』이란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는 각각 『The Origin of Diseases』와 『The Changing Era of Diseases』로 번역되어 해외 출간되기도 하였다. 국제학술지에 30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WHO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 『펜데믹』, 『미래의 귀환』, 『코로나 이후 생존 도시』를 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전염병의 위협, 두려워만 할 일인가? 예방할 것인가?
서울대병원 홍윤철 교수의 『팬데믹』 이후 신간!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강력 추천! 이화여대 김은미 총장 강력 추천!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 19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간 채 1년이 넘게 우리의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은 치밀한 역학조사와 의료인들의 노력으로 다른 국가들보다 재빠른 대처를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론 코로나 19를 종식할 수 없다. 코로나 19 관련 종사자들과 일반 시민들 모두 지쳐가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고 시민들의 생활은 여전히 불완전하다. 『코로나 이후 생존 도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특별한 변화가 필요함을 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스마트 건강 도시 등의 제안을 통해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한 도시 재건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홍윤철 교수는 홍콩 인플루엔자, 스페인 독감, 그리고 코로나 19와 같은 팬데믹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도시에 있다고 제시한다. 그는 도시가 원인이라는 증거를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 질병들까지 되돌아봄으로써 문명의 발달로 인해 생긴 병들이 코로나 19로 이끄는 전조 현상이었음을 보여주고, 해결책을 의료 시스템의 수평화와 대도시의 분산화라는 두 갈래로 나누어 설명한다. 독자 중 대부분은 오랜 기간 외출을 하지 못하고 집에 갇혀 있어야만 했거나, 삶을 위해 불편한 마스크를 쓴 채 위험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숨죽이고 있는 것 만으론 언젠가 다시 찾아올 팬데믹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새롭게 나타나는 질병에 대해 백신이 발명되길 기다리기보다 그 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함께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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