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보건학 석사를 졸업했다. [한맥문학]으로 2015년 수필, 2018년 시로 등단했으며 시집 『물에서 건진 태양』, 『우크라이나 어머니의 눈물』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세종마루시낭독회와 글로벌 시낭송회에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충 시인의 시집 『물에서 건진 태양』이 천년의시 0118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질병의 고통과 이에 따른 몸의 자각을 노래한다. 이때 자아를 발견하고 깨닫는 과정은 곧 질병의 고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시인은 유한자인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의 뜻을 따라 살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함으로써 한층 높은 정신의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소망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