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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긴급 처방전
글쓴이
김영화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21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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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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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성인정신과·소아정신과 전문의로, 현재 강동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정신과 전임의를 수료했다. 미국 유타주 PCMC(Primary Children’s Medical Center)와 유타주립대학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의로 근무했으며, 27년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초빙교수,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부회장, 서울시 강동구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아동인권 자문위원(2020.12~현재), 강동구 자살예방협의회 부회장(2020.12~현재), 서울시교육청 위센터 자문의(2020.12~현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6주 만에 끝내는 공황장애 치유법』(2020),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한 성교육』(2018), 『학교폭력, 청소년 문제와 정신건강』(2012) 등 총 10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코로나 시대, 꼭 알아야 할 정신 건강 이야기
오늘의 마음을 지키고
내일의 후유증에 대비하는 한 권의 처방전

코로나 사태로 우리의 생활은 크게 달라졌다. 마스크 대란, 매일 나오는 확진자 수, 사회적 거리두기 등…….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갑작스런 생활의 변화가 우리의 정신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 남몰래 불안해하는 사람, 청결에 대해 강박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물론, 한동안 나아졌던 공황 증상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발했다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증상을 가리키는 ‘코로나 블루’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처방전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코로나 사태가 우리의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야기한다. 우울, 불안, 공황 등 코로나 블루의 구체적인 증상과 그것을 완화하는 방법인 호흡치료, 근육 이완 스트레칭, 걷기 명상, 심상요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지금의 우리뿐 아니라, 이 시기를 지난 후 앞으로의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다고 해도 예기치 못한 감염으로 인한 위협적인 경험은 트라우마로 남아, 정신적인 후유증은 앞으로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하나의 처방전이자 예방책으로 삼아 마음의 평화를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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