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MDstyle
- 작성일
- 2017.12.16
스튜디오 지브리 OST 베스트 이지 피아노 버전
- 글쓴이
- 콘텐츠사업부 저
삼호ETM
-연주수준(연습전)
악보독해: 하 (오선지 안에 있는 음표만 즉독 가능하고 오선지 위아래 위치한 음표는 바로 눈에 안들어옵니다.)
타건속도: 하 (악보를 보고 운지와 타건까지 한참걸립니다)
코드해석: 중 (기본코드 정도만 암기로 복원가능합니다)
-연주수준(연습후)
악보독해: 중 (오선지 위아래 2옥타브 까지 즉독 가능)
타건속도: 중 (악보를 보고 운지와 타건까지 두소가락 까지 바로 가능합니다.)
코드해석: 중 (변동 없음. 지브리 악보가 코드 연습을 위한 책도 아니니 의미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코드를 알고있으면 연주속도가 빨리지긴하죠.)
내용-
30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피아노연주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40대 초반인 제게 익숙한 곡이 많아 쉽게 친숙해 질수 있는 선곡의 악보집입니다.
막히는 부분에서는 유투브로 제공되는 가이드 연주 동영상을 보면서 계속 연습하니 말라비틀어진 고목나무에서 새싹이 올라오듯 굳었던 손이 풀리면서 한곡한곡씩 능숙하게 칠수있게되었습니다. 평균 하루30분씩 일주일 정도면 한곡 마스터가되더군요. (아.. 째즈하농도 30분씩 병행해 주었습니다. 그냥 하농에 비해 재즈하농이 손풀기와 다양한 리듬익히기를 동시에 해결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 제 미천한 실력으로도 한시간이면 마스터되는 곡이 두어곡됩니다.
근데 조금 익숙해지니 이지피아노 버전의 편곡이 너무 단조롭게 느껴저서 왼손 반주부분에서 간략하게 축약된 코드를 원상복구해서 쳐보기도하고 4/4박으로 편곡된곡을 오리지널대로 8/4박으로 원복해 연주하다가 악보에 한계를 느껴서 같은 출판사에서 판매중인 오리지널 악보로 오늘
넘어가며 리뷰남깁니다. ^^
어쨌든 30년 넘게 피아노 안치다 다시 치기에 적당한 난이도의 악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굿!
악보독해: 하 (오선지 안에 있는 음표만 즉독 가능하고 오선지 위아래 위치한 음표는 바로 눈에 안들어옵니다.)
타건속도: 하 (악보를 보고 운지와 타건까지 한참걸립니다)
코드해석: 중 (기본코드 정도만 암기로 복원가능합니다)
-연주수준(연습후)
악보독해: 중 (오선지 위아래 2옥타브 까지 즉독 가능)
타건속도: 중 (악보를 보고 운지와 타건까지 두소가락 까지 바로 가능합니다.)
코드해석: 중 (변동 없음. 지브리 악보가 코드 연습을 위한 책도 아니니 의미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코드를 알고있으면 연주속도가 빨리지긴하죠.)
내용-
30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피아노연주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40대 초반인 제게 익숙한 곡이 많아 쉽게 친숙해 질수 있는 선곡의 악보집입니다.
막히는 부분에서는 유투브로 제공되는 가이드 연주 동영상을 보면서 계속 연습하니 말라비틀어진 고목나무에서 새싹이 올라오듯 굳었던 손이 풀리면서 한곡한곡씩 능숙하게 칠수있게되었습니다. 평균 하루30분씩 일주일 정도면 한곡 마스터가되더군요. (아.. 째즈하농도 30분씩 병행해 주었습니다. 그냥 하농에 비해 재즈하농이 손풀기와 다양한 리듬익히기를 동시에 해결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 제 미천한 실력으로도 한시간이면 마스터되는 곡이 두어곡됩니다.
근데 조금 익숙해지니 이지피아노 버전의 편곡이 너무 단조롭게 느껴저서 왼손 반주부분에서 간략하게 축약된 코드를 원상복구해서 쳐보기도하고 4/4박으로 편곡된곡을 오리지널대로 8/4박으로 원복해 연주하다가 악보에 한계를 느껴서 같은 출판사에서 판매중인 오리지널 악보로 오늘
넘어가며 리뷰남깁니다. ^^
어쨌든 30년 넘게 피아노 안치다 다시 치기에 적당한 난이도의 악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굿!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