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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tdud
- 작성일
- 2018.2.21
장 미셸 바스키아
- 글쓴이
- 레온하르트 에머를링 저/김광우 역
마로니에북스
어린시절의 환경이 그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되며, 그의 독특한 천재성에 놀라움을 금치못할 수가 없다~!!! 독특하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잠재되어져있는 내면의 아픔의 파편들을 자기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내는 그가 놀랍고도 신기할 다름이다~!!! 거리의 예술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는 점도 역시 그를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없는 점 중 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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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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