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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3370
- 작성일
- 2018.3.7
소설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글쓴이
- 박연숙 저
지상의책(갈매나무)
너무나 바쁜 요즘..그 정신없는 와중에 이 책을 접했다.
소설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이라.. 참 어려운 단어이다..
철학이라고 하면..제일 먼저 “나란 누구인가” 이 생각부터 생각이 난다. 왜냐하면 철학이란 것이 인간에 대한 연구라고 배웠으니까, ‘ 나’라는 존재에대해서 철학은 철저히 생각하게 하니까..
철학적으로 말하기엔.. 나에게 철학은 참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은 그렇다..
《소설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 너에게
2부 다른 이에게 다가가고 싶은 너에게
3부 자유롭고 싶은 너에게
4부 또 다른 세계가 궁금한 너에게
5부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너에게
책은 소설을 소개해주고 우리의 삶과 철학을 연결하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방향을 제시해준다.
마지막장에 “파랑새”라는 소설을 소개해줬다. 이 책은 행복과 관련이 깊다.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으며, 진정한 행복을 찾는다.
행복한 마음VS불행한 마음
책에서는 불행이 상대적인 비교에서 찾아오며, 비교가 심할 수록 행복은 멀어져 간다고 이야기 하며, 장 자크 루소라는 철학자를 소개하고 그에 철학 사상을 알려주며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노예 에픽테토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소개하며, 행복과 철학사상을 생각하게 한다.
행복이란 나에게 있어 인생 최대의 목표다.
행복하게 살고 싶기에 행복이란 단어에 더 관심이 갔다.
책에는 행복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고 탐구하고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말한다.
책을 보며 나자신에게 물음은 던져본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는 과연행복할까?
책에 나온 소설을 보고, 철학적인 질문을 보면서..삶의 내공이 단단해지길, 그리고 좀 더 행복해지길 상상한다
소설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이라.. 참 어려운 단어이다..
철학이라고 하면..제일 먼저 “나란 누구인가” 이 생각부터 생각이 난다. 왜냐하면 철학이란 것이 인간에 대한 연구라고 배웠으니까, ‘ 나’라는 존재에대해서 철학은 철저히 생각하게 하니까..
철학적으로 말하기엔.. 나에게 철학은 참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은 그렇다..
《소설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 너에게
2부 다른 이에게 다가가고 싶은 너에게
3부 자유롭고 싶은 너에게
4부 또 다른 세계가 궁금한 너에게
5부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너에게
책은 소설을 소개해주고 우리의 삶과 철학을 연결하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방향을 제시해준다.
마지막장에 “파랑새”라는 소설을 소개해줬다. 이 책은 행복과 관련이 깊다.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으며, 진정한 행복을 찾는다.
행복한 마음VS불행한 마음
책에서는 불행이 상대적인 비교에서 찾아오며, 비교가 심할 수록 행복은 멀어져 간다고 이야기 하며, 장 자크 루소라는 철학자를 소개하고 그에 철학 사상을 알려주며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노예 에픽테토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소개하며, 행복과 철학사상을 생각하게 한다.
행복이란 나에게 있어 인생 최대의 목표다.
행복하게 살고 싶기에 행복이란 단어에 더 관심이 갔다.
책에는 행복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고 탐구하고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말한다.
책을 보며 나자신에게 물음은 던져본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는 과연행복할까?
책에 나온 소설을 보고, 철학적인 질문을 보면서..삶의 내공이 단단해지길, 그리고 좀 더 행복해지길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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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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