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일이 잘 안풀리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도 있는걸?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면 이 책을 읽으면 관념이 바뀌지 않을까 싶다. 

모든 일에 있어서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일에 있어서는 최고가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실해야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다른 책에서 가장 빨리 성공하려면 가장 빨리 많이 실패해보면 된다고 하였다. 최고가 되라에서는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면서 행동으로 옮기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중에서도 '시각화'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중요한 발표, 중요한 시험, 중요한 미팅에서 시각화를 하고 예측을 하고 들어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상황을 그려보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