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리뷰

블루
- 작성일
- 2018.6.11
나무
- 글쓴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열린책들
하나의 이야기들이 모여 한 편의 이야기가 되듯,
어렸을 때 아버지가 들려주었듯 그도 여러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래의 어느 한 시점,
우리 앞에 다가올 하나의 이야기들의 집합이다.
마치 나무의 가지처럼 엮어진 이야기들은
열여덟의 이야기로 우리를 이끈다.
그 이야기 속에 빠져 우리의 먼 미래를 상상하게 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식의 상상의 나래다.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식의 유머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가 상상했던 먼 미래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는 시점.
그의 이야기가 빛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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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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