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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아빠
- 작성일
- 2018.7.20
굿 라이프
- 글쓴이
- 최인철 저
21세기북스
프레임이후, 문용린교수와 공저로 쓰신 "행복교과서"를 거쳐, 많은 대중 강연과 기고를 통해 최교수님의 가르침을 접해왔습니다.
이번 굿 라이프는 그간 최교수님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노력해 오셨던 노력들의 결정판이라할만 합니다. 단순히 순간적인 즐거움 수준의 쾌를 넘어서, 안정적 상태인 족,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는 의. 세 가지의 요소가 굿 라이프의 토대가 되며, 사람, 돈, 일, 시간, 건강, 자아, 프레임, 일곱가지 기둥을 세우는 과정으로 굿라이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긍정심리학 혹은 행복심리학의 촛점이 마음의 수양에 비중을 두는 소위 "심리주의자의 기술"이 아니라, 애초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미리 조성해 두는 "환경주의자의 기술"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수동적으로 인생의 과정에서 주어지는 도전과 고통을 마음의 힘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내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여러 심리적인 장치들을 활용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신세게에 발을 내딛는 신선함을 얻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연과 저술로 고된 대한민국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수준의 Set Point를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굿 라이프는 그간 최교수님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노력해 오셨던 노력들의 결정판이라할만 합니다. 단순히 순간적인 즐거움 수준의 쾌를 넘어서, 안정적 상태인 족,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는 의. 세 가지의 요소가 굿 라이프의 토대가 되며, 사람, 돈, 일, 시간, 건강, 자아, 프레임, 일곱가지 기둥을 세우는 과정으로 굿라이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긍정심리학 혹은 행복심리학의 촛점이 마음의 수양에 비중을 두는 소위 "심리주의자의 기술"이 아니라, 애초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미리 조성해 두는 "환경주의자의 기술"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수동적으로 인생의 과정에서 주어지는 도전과 고통을 마음의 힘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내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여러 심리적인 장치들을 활용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신세게에 발을 내딛는 신선함을 얻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연과 저술로 고된 대한민국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수준의 Set Point를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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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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