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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 작성일
- 2018.8.10
EBS 수학의 왕도 미적분
- 글쓴이
- 편집부
한국교육방송공사
미적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 인강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아이가 인강을 들으며 하루하루 나가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하였다. 이것이 지뢰가 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주변에서는 과고영재고 과정으로 10to10 을 한다. 목동을 간다 하고 있지만 울집아이는 공부에는 그닥 욕심 없이 그냥 진행하고 있다. 왜 이리 해야하는 건지 모르고 가고 있는 아이이다 보니 언젠가 그만 하려고 할때 미련없이 그만두려면 인강도 좋은 방법이다고 생각한다. 가다가 자신의 길이 아니면 그만둘 것이고 해야할 이유가 생기면 선택할수 있을듯하다. 스스로 길을 정하고 책임지길 바라는 마음이디ㅡ. 이리 쿨해보이는 듯히지만 맘속은 편치만은 않다. 그래도 끈을 놓지 않기를~~ 이리 가이드해주는 정도가 나의 역할이 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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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