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ephant eats 12 apples.

미로찾기에서
숫자도
영어도
건드려주어
고마워요.

apple단어 익히느라
apple까지만
쓸 수 있고 s는 이미
쓰여있는데
12개니까 s까지 아이가 쓰도록
해도
좋을 것 같기도 해요.

또, 5단계 단계별 구성으로
되어

미로찾기가 처음에는 쉽다가
조금씩
어려워지면서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하게
되어요.

6세 첫째는 미로찾기 한 번 할
때
모든 집중을 쏟아
해결을 해보려고
한답니다.

복잡해보이지만 6세가
풀기에
크게 어렵지 않아서
아이 스스로 성취감도
있고
"5단계! 어려운
미로찾기인데~ 멋지다~"
칭찬도 받으면서
좋아요.

    2. 단어쓰기
& 듣기   

영어놀이책답게
사진들을 보고
영어단어를
써보고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발음으로 들어요.

미국의 유명 어학
출판사인
BARRON'S에서 만든
My First MAzes에 실려진 영어음성

단어 맞추기도 함께
해보았어요.
bee, children, yellow은 쉽고
cub은 아직 잘
모르지만
My First English에서
익힐꺼니까~

   
3. 단어 리스트   

마지막에 한 장으로 된 단어
리스트

단어와 뜻이 써
있어
파닉스를 뗀 아이들이
단어 읽어보기 할 수
있네요.

My First
English 미로찾기
추천연령

3~7세라고 권장되어
있어요.


저희 남매가 직접 해보니

6세는 미로찾기도 가능하고
영어로 묻고
답하기도 하고
쓰기도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활용했고요.

4세 둘째는 미로찾기를 할 때
끊어진
곳도 막 가기도 하고
쥐를 피해야 하는데
쥐를 뛰어넘기도
하고
약간은 제멋대로 하지만;;;;
처음과 끝을 알고
재.미.있.게
영어놀이책 즐기고
있답니다.

아빠가 놀아주는 시간에
아빠와
함께 미로찾기 게임 한
판!


영어노출도
되고
평소에 엄마가 해주고 싶지만
어렵기만 했던
영어질문도
마이퍼스트잉글리시에 쓰여 있어
읽어주니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