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으로 넘어오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던
"밍구스식판"
덕분에 요리초보는 아들에게 여러가지 반찬을 해줄수 있었어요. 기본반찬 피클에, 연근부추전. 카레닭갈비. 맑은뼈다귀감자탕까지.ㅋㅋ
모두 아들에게 사랑 받았던 메뉴였어요.
반찬이 단조로워지고있다는 느낌을 받을즈음 새롭게 출시된 유아반찬 140
이젠 아들과 함께 먹을수 있는 반찬이 다양해진 느낌입니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야채와 채소반찬. 해산물. 국물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찾아보기도 쉽네요.
이젠 반찬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더불어 이젠 편하게 책 찾아가며 요리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고요. 밍구스식판책만 있음 인터넷 검색이 줄어든다는 장점!!
오늘은 들기름으로 브로콜리무침 도전해볼래요!!
냉장고에 있는 수박과 오이로 오이수박냉국도 만들어야겠어요~이 조합이 너무 신선하고 맛이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반찬이 담긴 책 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