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 많이 듣는 단어들입니다.

인공지능, 4차 산업, 코딩, 로봇...

우리에게 가다올 가까운 미래에는 로봇을 활용하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감정을 교류하는 정도의 발달이 되어 있을것이라 합니다.

2016년 3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는 이세돌에게 4대 1로 승리를 했어요.

머리를 써서 하는 가장 복잡한 게임이라는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긴것이지요.

하여 이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우리가 기계에 지배당하지 않지 않겠어요?

영화 A.I의 장면들이 현실이 되지 않으려면 꼭 필요한 학습을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하면 인간과 더 비슷해질까? 하며

 스스로 학습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화의 장면이

 현실이 되지 마란법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어떤 전문가는 2045년 이후에는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똑똑해져서

우리를 지배할 것이라고도 예상하기도 했다니 말이죠.

무시무시하게 똑똑한 인공지능으로 인해 우리 생활은 무척이나 편리해 졌습니다.

미래에는 더할나위 없을것이구요.

가전제품,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기계등에 더욱 활용이 될 터인데

온도가 내려가면 알아서 멈추는 에어컨 정도는 인공지능의

원시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방 안에 몇 명이 있는지, 어른인지 아이인지, 환자인지 건강한 사람인지까지

판단하여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인공지능의 하는 일입니다.

인공지능 덕에 사람들은 할 일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일자리를 잃기도 하구요.

미래에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사람들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 자리할거에요.

그 대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거나 혹은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무언가의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인공지능의 기술은 계속 지금도 발전에 발전을 더하고 있어요.

하여 미래에 주축이 될 우리 아이들이 꼭 배우고 알아야 하는데

사실 단어 자체들이 어려운 경향이 있긴해요.

쉽게 쉽게 설명된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시리즈 (4차 산업혁명 편) - 인공 지능>

이 책이 너무 유익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딱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