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 백 원

아니요아닌데요아닙니다
- 작성일
- 2018.10.25
악어 외
- 글쓴이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저/박혜경 등역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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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악어는 충격적이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도선생님의 작품과는 거리가 있다고 해야하나
너무 웃기고 정말 미쳐있어서 큭큭큭 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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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같은 이야기 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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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단 말씀입니다, 네. 제 견해로는 휴머니즘이 으뜸 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랫사람들에게도 그들 역시 인간이라는 걸 되새기면서 휴머니즘적인 태도로 대해야지요. 휴머니즘은 모든 걸 구해 내고 모든 걸 가져다 줄 거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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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