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herusion
- 작성일
- 2019.6.8
말과 사물
- 글쓴이
- 미셸 푸코 저
민음사
사고싶어서 삼.. 소장용의 느낌이 강한대.. 강한게 아니라 소장용이 될거같은데.. 미셸푸코의 성의역사를 읽고있는중인데 찌끔 읽고 이분의 사상적 섹시함에 광분하며 책들응 사고있다. 왜 그시간에 읽고있는 책 마저 읽지 딴짓을 하는지.. 금사빠에 컬렉터 기질이 문제다..
성의역사를 언제 완독할수 있을지.. 그렇다면 이 책은 더더군다나 언제 읽을수 있을지 미지수다.
성의역사를 언제 완독할수 있을지.. 그렇다면 이 책은 더더군다나 언제 읽을수 있을지 미지수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