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는 않는 부부였기에..

아이랑 여행외에는 많이 돌아다닌기억이 없어요.

동네에 어떤 곳이 있는지는 알곤있어도 남편과 대화를 하지만.

주말이 되면 바쁜 일정에 잊어먹기도하고 우리아이 아이게 괜찮은 건가 싶기도했고요.

그런데 예스키즈존 책을 보니깐 지역별로 나눠어 져있는 것은 물론 상단에 나이와 실내, 실외 등이 적혀있어서

조금음 편하게 즐길수 있겠더라고요.

하나하나 채크해가면 아이와 함께 놀아줄 생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