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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rhy
- 작성일
- 2019.8.3
곰탕 1
- 글쓴이
- 김영탁 저
arte(아르테)
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이렇게 밤새서 책을 읽은 것도 오랜만.
처음엔 이게 왜 그리 극찬을 받았나 싶었지만 읽을수록 빠져듦.
사람 몸에 구멍이 뻥뻥 뚫리니 잔인해서 보기 힘들었다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지만 난 그리 잔인하게 느껴지지 않았음.
이 책을 계기로 몇 년간 놓았던 소설 장르에 불붙음.
근처 도서관 가입을 하고 이 책을 추천받은 카페에서 또 다른 추천도서를 검색함.
등장인물 이름들마다 ㅇ이 들어가 신경쓰이는 걸 제외하면 강추하는 책.
이렇게 밤새서 책을 읽은 것도 오랜만.
처음엔 이게 왜 그리 극찬을 받았나 싶었지만 읽을수록 빠져듦.
사람 몸에 구멍이 뻥뻥 뚫리니 잔인해서 보기 힘들었다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지만 난 그리 잔인하게 느껴지지 않았음.
이 책을 계기로 몇 년간 놓았던 소설 장르에 불붙음.
근처 도서관 가입을 하고 이 책을 추천받은 카페에서 또 다른 추천도서를 검색함.
등장인물 이름들마다 ㅇ이 들어가 신경쓰이는 걸 제외하면 강추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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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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