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문에 나온 서평을 읽고 꼭 사서 읽어봐야 겠다 생각 했는데, 역시나 책 구입에 후회없습니다. 직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배송된 책을 바로 펼쳐 읽으며 스스로 사랑하게 만드는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이시대를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네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왜 미국에서 내 인생의 책으로 인정 했는 지 알겠네요. 닥터 러브 박사 라고 불릴만 한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