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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작성일
- 2019.8.20
지구에서 한아뿐
- 글쓴이
- 정세랑 저
난다
정세랑 작가님의 책은 한번 펴면 멈추지 못하고 후루룩 읽게 된다.
무겁지 않고 낭만적이며 굉장히 귀여운 소설이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완벽하게 내 스타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작가가 몇 명이나 될까.
그 어려운걸 정세랑 작가님은 해내신다.
늘 행복함과 따스함 속에서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은연중에라도 생각해보게 된다.
이번에는 '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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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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