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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0813
- 작성일
- 2019.9.18
칼퇴를 부르는 파워포인트 실무 테크닉 105
- 글쓴이
- 이희정 저
제이펍
늦깍이 대학생으로 ppt 과제는 늘 머리를 아프게 했다
어디서도 프리젠테이션을 배워 본 적이 없었으니
그저 슬라이드를 띄워
한 장 한장 채워가기만 바빴고
보기좋게 나열하는게 내 한계였다.
당연한 결과지만....
다른 사람의 과제를 보면 기가 죽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이야기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감명? 받은 부분은
기획에 대한 부분이었다.
시각화 하기에 앞서
내가 발표할 내용이 무엇인지 정리를 하고
슬라이드 몇 장에 나누어 시각화 할것인지를
미리 기획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이것이 실무자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을지 몰라도
초보인 나에게는 유레카를 외치게 하는 부분이었다.
뿐만아니라 시각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강조해야 하는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그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의 기능 설명이 아니라
내가 제출할 과제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고민해야 하는지
전문가의 꿀팁이 아낌없이 담긴 책이었다.
이 책을 본다고 해서
전문가처럼 멋진 결과물을
바로 만들어 낼 수는 없겠지만
사용자가 어느 수준이었던 관계없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이 책을 더이상 보지 않는다해도
계속 발전을 할 수 밖에 없는 기본기를 가지게 될것이라 확신한다.
어디서도 프리젠테이션을 배워 본 적이 없었으니
그저 슬라이드를 띄워
한 장 한장 채워가기만 바빴고
보기좋게 나열하는게 내 한계였다.
당연한 결과지만....
다른 사람의 과제를 보면 기가 죽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이야기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감명? 받은 부분은
기획에 대한 부분이었다.
시각화 하기에 앞서
내가 발표할 내용이 무엇인지 정리를 하고
슬라이드 몇 장에 나누어 시각화 할것인지를
미리 기획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이것이 실무자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을지 몰라도
초보인 나에게는 유레카를 외치게 하는 부분이었다.
뿐만아니라 시각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강조해야 하는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그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의 기능 설명이 아니라
내가 제출할 과제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고민해야 하는지
전문가의 꿀팁이 아낌없이 담긴 책이었다.
이 책을 본다고 해서
전문가처럼 멋진 결과물을
바로 만들어 낼 수는 없겠지만
사용자가 어느 수준이었던 관계없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이 책을 더이상 보지 않는다해도
계속 발전을 할 수 밖에 없는 기본기를 가지게 될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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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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