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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 작성일
- 2019.10.29
정혜영의 식탁
- 글쓴이
- 정혜영 저
이덴슬리벨(EAT&SLEEPWELL)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구성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요리책인만큼 레시피의 내용이 중요하다 생각했었는데...
4계절 구성이 그럴 듯 해보이나 레시피로만 보면 메인 메뉴는 얼마 없는 것 같습니다.
잼, 드레싱, 스무디, 에이드같은 건 그걸 곁들인 메인 메뉴를 소개하면서 팁정도로 넣어도 되는데 특별할 것 없는 기본 레시피를 메인 음식으로 소개하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내용에 비해 가격이 엄청 과한 듯 싶습니다.
다음에 또 관련 책을 내신다면 정말 정혜영님이 나누고 싶은 특별한 레시피나 팁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구성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요리책인만큼 레시피의 내용이 중요하다 생각했었는데...
4계절 구성이 그럴 듯 해보이나 레시피로만 보면 메인 메뉴는 얼마 없는 것 같습니다.
잼, 드레싱, 스무디, 에이드같은 건 그걸 곁들인 메인 메뉴를 소개하면서 팁정도로 넣어도 되는데 특별할 것 없는 기본 레시피를 메인 음식으로 소개하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내용에 비해 가격이 엄청 과한 듯 싶습니다.
다음에 또 관련 책을 내신다면 정말 정혜영님이 나누고 싶은 특별한 레시피나 팁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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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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