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두고 반주자가 쓰도록하기 위해 샀다.지난번에 쓰던 것이 여러 사람이 쓰다보니 종이가 찢어져서 새로 구매했다. 큰 글씨라서 좋고 또 역시 새 것이 좋기는 좋다. 예전꺼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건 느낌인지...... 암튼 새찬송가를 주니 반주자가 엄청 좋아했다. 덩달아 나도 뿌듯..^^ 이번엔 좀 조심히 다루어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다. 내 것처럼 아끼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