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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14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 글쓴이
- 고이케 히로시 저
나무생각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고이케 히로시 / 나무생각
2019년에 읽었던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과 비슷
둘다 일본책으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볍게 읽기 쉽고 뭔가 해볼까 마음이 드는 책들이다.
<돈의 신..>은 3줄을 쓰는 것이라면
<2억 빚을..>은 말투의 변화를 말하는 차이랄까.
결국은 돈의 신이든 우주신이든
행동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멋진 인생이 펼쳐짐을 말한다.
그러고 싶다가 아니라 그러하다 라고 자기최면을 걸 듯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그에 바로 따라붙어야 할 행동과 노력.
책 속 내용을 정리해본다.
불평은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험담도 하지 않았으며, 한 달 동안 '감사합니다'만을 중얼거리면서 지냈다. 그것을 '앞으로 한 달', '또 한 달' ... 이런 식으로 지속했더니 어느 틈엔가, "불행이 뭔데? 맛있는 거야?"라는 식으로 불행과는 인연이 멀어졌다.
70p
'감사합니다'라는 말버릇이 성공과 연결되는 이유는 마음에 각인된 불안이나 위험을 '안전'으로 바꾸기 떄문이다. 위험에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91p
사람에 따라서는 괴로운 환경에서 살아온 부모에 대한 연민을 가진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의 시선일 뿐이다. '영혼'의 시선으로 보면 부모는 스스로 그 환경을 선택하고 이겨내서 살아남은 존경스러운 인생이다.
103p
그건 '불쌍하다'고 동정할 일도, '바꿔야겠다'고 간섭할 일도 아니라고. 그거 존경하는 마음으로 두 분을 지켜보면 되는 거야.
104p
주문이란 '바람직한 자세'를 선언한느 것과 같다. 자신의 두 발로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감각으로 우주에 발신하는 주문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것은 내 경험에 따르면 반드시 실현이 된다!
126p
"돈을 써도 필요한 돈은 기일에 맞추어 반드시 돌아온다.", "돈을 써도 몇 배나 되는 돈이 다시 들어오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 현상을 매일 반복적으로 피부로 실감했다.
주문을 보내고 힌트를 얻어 실행하는 과정의 축적이 우주로 보내는 절대적인 신뢰와 연결된 것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뿐이다.
143p
소원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미소를 짓는 것은 '선불'이다. 그렇다.'선불의 법칙'은 적대적잉기 때문에 미소를 짓고 있으면 소원은 이루어진다.
이것은 거울 속의 자신을 들여다보고 "그래, 웃어줄게. 먼저 웃어줄 테니까 너도 웃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과 같다. 먼저 웃으면 된다. 먼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미소를 짓는다.
미소를 짓는다는 것은 정말 멋진 행동이다. 지금 당장, 그리고 매일 할 수 있다. 이런 간단한 선불 지급으로 소원이 이루어진다.
152p
'빚더미 생활이 싫다'는 말이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되어 '빚더미' 상태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매달 500만 원을 저축하고 싶어!'로 바꾸어 생각하면서, "나는 매달 500만 원씩 저축하고 있어!"라는 주문으로 바꿀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라는 행동의 별에서 태어난 덕분에 "행복을 경험하지 않고 죽을 수는 없어!"라는 강한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157p
돈을 받을 때만 기뻐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돈을 쓸 때도 기쁜 마음으로 써야 해! 돈을 쓸 때는 받는 사람을 생각하고, 그 기쁨을 공유하면서 쓰라는 말이야. 우주는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그 기쁨을 더욱 증폭시켜서 보다 큰 풍요로움의 에너지를 안겨주니까.
159p
반려자와 함께 우주에 소원을 주문하면 서로의 우주가 상호 반응을 하여 엄청난 기적이 잇달아 발생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부부나 연인이 정말 많다.
205p
'사랑의 빔'이란 상대방의 미간을 향해 마음속으로 '사랑의 비!'이라고 외치면서 최대한 존중과 사랑을 담아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 현실적으로도 꽃을 선물하거나 가볍게 술잔을 기울이거나 둘만의 드라이브를 나가는 식으로 애정을 전하는 것이다.
211p
아내는 나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여신님이다. 혹여라도 '내가 먹여 살리고 있다.'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보아주는 '어머니'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는 운이 모두 새나가버린다.
<2억 빚을 진..>의 세번째 시리즈라서
첫번째와 두번째 내용이 조금씩 언급이 되고
앞서 무슨 이야기가 있었는지 조금 궁금하게 만든다.
첫번째도 조만간 읽어볼까 싶다.
고이케 히로시 / 나무생각
2019년에 읽었던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과 비슷
둘다 일본책으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볍게 읽기 쉽고 뭔가 해볼까 마음이 드는 책들이다.
<돈의 신..>은 3줄을 쓰는 것이라면
<2억 빚을..>은 말투의 변화를 말하는 차이랄까.
결국은 돈의 신이든 우주신이든
행동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멋진 인생이 펼쳐짐을 말한다.
그러고 싶다가 아니라 그러하다 라고 자기최면을 걸 듯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그에 바로 따라붙어야 할 행동과 노력.
책 속 내용을 정리해본다.
불평은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험담도 하지 않았으며, 한 달 동안 '감사합니다'만을 중얼거리면서 지냈다. 그것을 '앞으로 한 달', '또 한 달' ... 이런 식으로 지속했더니 어느 틈엔가, "불행이 뭔데? 맛있는 거야?"라는 식으로 불행과는 인연이 멀어졌다.
70p
'감사합니다'라는 말버릇이 성공과 연결되는 이유는 마음에 각인된 불안이나 위험을 '안전'으로 바꾸기 떄문이다. 위험에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91p
사람에 따라서는 괴로운 환경에서 살아온 부모에 대한 연민을 가진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의 시선일 뿐이다. '영혼'의 시선으로 보면 부모는 스스로 그 환경을 선택하고 이겨내서 살아남은 존경스러운 인생이다.
103p
그건 '불쌍하다'고 동정할 일도, '바꿔야겠다'고 간섭할 일도 아니라고. 그거 존경하는 마음으로 두 분을 지켜보면 되는 거야.
104p
주문이란 '바람직한 자세'를 선언한느 것과 같다. 자신의 두 발로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감각으로 우주에 발신하는 주문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것은 내 경험에 따르면 반드시 실현이 된다!
126p
"돈을 써도 필요한 돈은 기일에 맞추어 반드시 돌아온다.", "돈을 써도 몇 배나 되는 돈이 다시 들어오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 현상을 매일 반복적으로 피부로 실감했다.
주문을 보내고 힌트를 얻어 실행하는 과정의 축적이 우주로 보내는 절대적인 신뢰와 연결된 것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뿐이다.
143p
소원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미소를 짓는 것은 '선불'이다. 그렇다.'선불의 법칙'은 적대적잉기 때문에 미소를 짓고 있으면 소원은 이루어진다.
이것은 거울 속의 자신을 들여다보고 "그래, 웃어줄게. 먼저 웃어줄 테니까 너도 웃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과 같다. 먼저 웃으면 된다. 먼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미소를 짓는다.
미소를 짓는다는 것은 정말 멋진 행동이다. 지금 당장, 그리고 매일 할 수 있다. 이런 간단한 선불 지급으로 소원이 이루어진다.
152p
'빚더미 생활이 싫다'는 말이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되어 '빚더미' 상태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매달 500만 원을 저축하고 싶어!'로 바꾸어 생각하면서, "나는 매달 500만 원씩 저축하고 있어!"라는 주문으로 바꿀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라는 행동의 별에서 태어난 덕분에 "행복을 경험하지 않고 죽을 수는 없어!"라는 강한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157p
돈을 받을 때만 기뻐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돈을 쓸 때도 기쁜 마음으로 써야 해! 돈을 쓸 때는 받는 사람을 생각하고, 그 기쁨을 공유하면서 쓰라는 말이야. 우주는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그 기쁨을 더욱 증폭시켜서 보다 큰 풍요로움의 에너지를 안겨주니까.
159p
반려자와 함께 우주에 소원을 주문하면 서로의 우주가 상호 반응을 하여 엄청난 기적이 잇달아 발생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부부나 연인이 정말 많다.
205p
'사랑의 빔'이란 상대방의 미간을 향해 마음속으로 '사랑의 비!'이라고 외치면서 최대한 존중과 사랑을 담아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 현실적으로도 꽃을 선물하거나 가볍게 술잔을 기울이거나 둘만의 드라이브를 나가는 식으로 애정을 전하는 것이다.
211p
아내는 나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여신님이다. 혹여라도 '내가 먹여 살리고 있다.'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보아주는 '어머니'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는 운이 모두 새나가버린다.
<2억 빚을 진..>의 세번째 시리즈라서
첫번째와 두번째 내용이 조금씩 언급이 되고
앞서 무슨 이야기가 있었는지 조금 궁금하게 만든다.
첫번째도 조만간 읽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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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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