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은 당연히 랩핑 되어서 올 줄 알았는데 벗겨진 상태로 와서 개인적으로 랩을 씌어야 했습니다
열혈강호 어플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굳이 열어볼 필요가 없어서 말이죠
그냥 완결되면 애장판으로 나올 것이 분명한데 100권짜리로 책장에 꽂아두고 싶어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부실하기 짝이 없네요 ㅎㅎ
달력은 달마다 캐릭터 한명씩 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텀블러 대신 다이어리로 대체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내년 한정판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살짝 기대해봅니다
안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