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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세상
- 작성일
- 2020.1.28
내 몸과의 전쟁
- 글쓴이
- 피지컬갤러리 저
책들의정원
책내용도 없고 신체 문제점 검사 방법에 엑스레이등을 이용한 방법을 적어놔도 일반 독자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서 찾아낼 정도면 찍은 병원에서 진단해주겠죠.
또 다른 검사법들도 답이 없어요. 흉추 9번,10정도의 극돌기? 이게 어디인지 어찌 아나요.
검사자의 엄지손가락이 움직이는 정도로 외측 팽창의 이동 정도, 대칭성 정도를 알아본다?
이걸 알아듣고 판단할 정도면 이 책을 왜 봅니까?
다른 것들도 다 이런 정도의 짧은 설명과 내용입니다. 그냥 의학서적들을 아무 노력도 없이 그대로 짜집기해놓을 책으로 밖에 안 보여요. 진심 돈이 아깝네요.
엑스레이를 찍어서 찾아낼 정도면 찍은 병원에서 진단해주겠죠.
또 다른 검사법들도 답이 없어요. 흉추 9번,10정도의 극돌기? 이게 어디인지 어찌 아나요.
검사자의 엄지손가락이 움직이는 정도로 외측 팽창의 이동 정도, 대칭성 정도를 알아본다?
이걸 알아듣고 판단할 정도면 이 책을 왜 봅니까?
다른 것들도 다 이런 정도의 짧은 설명과 내용입니다. 그냥 의학서적들을 아무 노력도 없이 그대로 짜집기해놓을 책으로 밖에 안 보여요. 진심 돈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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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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