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신앙의 길을 잃은 그대에게 주시는 선물같은 책입니다 일단 추천사를 써주신 유명한 목사님들은 차치하더라도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너무나 힘든분들에게 드리는 희망의 메세지입니다 신앙생활 나름한다고 했지만 무언가 허기가 졌을때가 있었죠 앞으로 나아가도 시원찬데 뒷걸음질만 한다는 생각이들때가 있었죠 시편23편의 하나님 말씀으로 내 삶을 위로해주십니다 괜찮다고 수고했다고 앞으로 나아질 희망이 있다고 선물용으로 여러권을 구입했는데 책을 읽다가말고 이책들을 들고 지인들을 방문했습니다 얼른 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고단한 신앙생활하시는 여러분에게 예배의 회복과 예배에대한 갈망을 일깨워드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