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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짱
- 작성일
- 2020.2.29
유진과 유진
- 글쓴이
- 이금이 저
푸른책들
무거울수 있는 주제 하지만 주변에서 많은 아이들이 아픔을 겪었지만 감추려는 어른들로 인해 더 큰 상처를 받고 있는 이들이 이책을 통해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청소년 필독서라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읽게 되었습니다. 주제가 어려울수 있기에 초등 고학년보다는 중학생 이상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듯합니다. 남학생 여학생 모두 읽으면 좋겠고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토론을 해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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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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