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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7903
- 작성일
- 2020.3.7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 글쓴이
- 양승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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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불편해요.
책의 세 구성 즉, 요약한 한줄 토픽과 니체 장자의 저서에서의 인용부분(아포리즘), 그리고 저자의 생각을 서술한 본문이 내용상 서로 매끄럽게 연결이 잘 안되어 있는 곳이 많아요.
책의 구성과 형식에 치중한 느낌에다 정작 저자의 본문내용이 짧고 약해요.
그리고 철학보다 약간 생활의 지침 처세를 제시하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서점에서 직접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생각드네요.
책의 세 구성 즉, 요약한 한줄 토픽과 니체 장자의 저서에서의 인용부분(아포리즘), 그리고 저자의 생각을 서술한 본문이 내용상 서로 매끄럽게 연결이 잘 안되어 있는 곳이 많아요.
책의 구성과 형식에 치중한 느낌에다 정작 저자의 본문내용이 짧고 약해요.
그리고 철학보다 약간 생활의 지침 처세를 제시하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서점에서 직접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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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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